1등 당첨금은 정해진 액수가 아니에요.
그 회차 1등 몫을 당첨자끼리 나눠 갖는 방식이죠.
그래서 몇 명이 맞혔느냐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요.
혼자 받은 회차도 있고 여럿이 나눈 회차도 있어요.
차이가 몇 배씩 벌어질 때도 있죠.
판매량이 늘면 당첨자도 느는 건 당연해요.
그런데 판매량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회차가 남아요.
| 당첨자 수 | 회차 수 |
|---|---|
| 없음 | 14 |
| 1 | 28 |
| 2-5 | 302 |
| 6-10 | 543 |
| 11-20 | 326 |
| 21+ | 28 |
| 구간 | 회차 수 |
|---|---|
| 없음 | 14 |
| ~5억 | 3 |
| 5-10억 | 32 |
| 10-15억 | 223 |
| 15-20억 | 312 |
| 20-30억 | 357 |
| 30억+ | 300 |
추첨은 매번 똑같은 조건에서 돌아가요.
번호 마흔다섯 개 중 어느 것도 특별하지 않죠.
사람이 고르는 쪽은 달라요.
여기가 이 페이지에서 유일하게 무작위가 아닌 자리예요.
생일을 쓰는 사람이 많아요. 그래서 31 아래가 붐벼요.
자동이 아니라 직접 고른 칸일수록 더 그렇죠.
용지에서 모양이 예쁜 줄도 손이 많이 가요.
몰린 번호가 나오면 그 회차 당첨금은 얇아져요.
어떤 조합이든 814만분의 1이에요.
붐비는 번호를 피해도 이 숫자는 안 움직여요.
맞힐 가능성이 올라가는 게 아니에요.
달라지는 건 맞혔을 때 옆에 몇 명이 서 있느냐죠.
당첨 여부는 데이터로 다룰 수 없어요.
분배는 데이터에 남아요.
앞의 회차들이 이미 다 기록해뒀죠.
예측이 아니라 기록이라, 여기선 뭔가 말할 수 있어요.
로또에서 우리가 다룰 수 있는 건 한 칸뿐이에요.
확률이 아니라 분배요.
확률은 추첨기가 정하고, 분배는 사람들이 정해요.
그리고 사람이 하는 일은 늘 자국이 남죠.
⚠️ 19세 미만은 구매할 수 없어요.